금강야차

첫 리뷰 해 볼 국내 힙합 음악은 나온지는 8개월 정도 지난 1 lli boy / peace up 이라는 노래 입니다 !!! 한국 힙합 씬의 큰 영향력을 가지고 큰 획을 그은 일리네어 레코즈가 해체되면서 일리네어 레코즈에 많은 영향과 도움을 받았던 두 래퍼가 일리네어 레코즈에 리스펙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곡입니다 !! 요즘 엄청 한국 힙합 씬에서 유행되고 있는 드릴이란 장르인데요 ,,, 듣고 '아,,, 나는 드릴을 좋아했구나...'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정말 신나고 즐거운 음악이었습니다 ! 물론 플로우나 사운드적으로도 좋지만 가사도 정말 참신하고 일리네어 레코즈에 대한 리스펙이 많이 담겨져 있어서 눈과 귀 둘 다 즐거운 음악이었던 것 같습니다 !! 인트로 시작도 도끼의 무대위에서 했던 말을 사용해서 ..